코로나로 인한 캐나다 이민 계획 당초 계획의 미달로 인한 2021년-2023년까지 캐나다 이민자 수용 계획에 대한 대폭 상향 조정.

마르코 멘디치노 이민난민시민부 장관은 오늘 이민자 목표의 책임감 있는 증대를 위한 길을 제시하는’2021년 이민 수준 계획’을 표결했다. 이 계획은 캐나다 경제가 COVID-19로부터 회복되고 미래의 성장을 촉진하며 중산층 캐나다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2021: 401,000명
2022: 411,000명
2023: 421,000명
계획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.

● 2020 년 부족분을 메우기위한 계획의 3 년 동안 승인 증가
● 경제 성장에 중점을두고 있으며, 입학의 약 60 %가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오게됩니다
● 전국의 다양한 노동 및 인구 통계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지역 사회 주도적 인
접근 방식에 지속적으로 집중
● 캐나다 이민 시스템의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새로운 약속, 운영을 지원하고 COVID-19가 신청 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합니다.

● Express Entry 하에서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후보자에 대한 추가 점수, 퀘벡 외 지역의
프랑스어 권 커뮤니티 성장 촉진
● 기존 경제 이민 경로를 통해 자격을 갖춘 난민들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
혁신적인 접근 방식인 경제 이동 경로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2년간 최대 500명의 난민들을
받아들이겠다는 약속
● 2020 년 3 월 13 일부터 8 월 14 일까지 전염병의 최전선에서 일하던 적격 망명 신청자를위한 영주권으로가는 길로 의료 기관의 환자에게 직접 치료를 제공합니다.
2021-2023 이민자 수준 계획은 세계 최고의 인재 여행지 중 캐나다의 입지를 공고히 하여 경제성장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조성하는 동시에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결합시키고 캐나다의 인도주의적인 약속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관련 뉴스 보기